김성만 가옥(金成萬 家屋)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에 있는 건축물이다. 1986년 9월 8일 전라북도의 문화재자료 제120호로 지정되었으나, 안채가 화재로 소실되어 1994년 8월 10일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었고, 남아있는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가 2015년 6월 3일 장수군의 향토문화유산(민속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되었다.